본문으로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이누 입니다.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에 '테흐 두인 미션'의 '일곱 번의 악몽'이 신규 임무가 추가 되었습니다.



지난 8월2일에 업데이트된 '테흐 두인 미션'은 총 3가지로 구성된 미션입니다. 

미션을 해결해 나가며 캐릭터의 '특성'을 육성할 수 있는 전투 콘텐츠로 '되살아난 허상', '페스 피아다'에 이어 세번째 미션인 '일곱 번의 악몽'이 추가되었습니다. '일곱 번의 악몽'은 일곱 개 지역에 위치한 '사안의 석상'을 제거해 나가는 미션으로, 전투 속도와 공격력을 높여주는 특성과 전투 지속력을 높여주는 특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공략할 수 있습니다.





'테흐 두인 미션'에 '매우 어려움' 단계도 추가했습니다. 

보통, 어려움 단계를 완료하면 통행증을 얻을 수 있으며, '테흐 두인 미션' 3종의 '매우 어려움' 단계를 모두 완료할 경우 강력한 능력치를 지닌 신규 타이틀 '미스틱 패스파인더'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우 어려움 난이도 클리어 보상으로 '인챈트 스크롤', '특성 레벨업에 필요한 재료', '얼티밋 기아스 장비 제작 재료'를 입수 할 수 있습니다.



'테흐 두인 미션'에서 획득한 재료로 '기아스 장비' 시리즈를 제작할 수 있으며, 세트 착용 시 강력한 옵션과 '특성'을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세트 효과가 발동됩니다. 


그리고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1회 거래 가능한 '환생의 비약' 아이템을 증정합니다. 


‘마비노기’의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abinogi.nexon.com/C3)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