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 좀비 모드 ‘아웃브레이크’
‘레인보우 식스’ 대원들이 이제껏 본 적 없는 공포와 조우한다!! 유비소프트는 2월 19일(월), 자사의 FPS ‘레인보우 식스 : 시즈’ 신규 모드 ‘아웃브레이크’를 공개했습니다. 레인보우 식스는 테러리스트와 이를 진압하는 대테러부대의 PvP를 그렸다면 ‘아웃브레이크’는 괴생명체에 맞선 PvE 전투를 선보입니다. 인간을 미치게 하는 기생충이 창궐한 뉴 멕시코 작은 마을을 무대로, 플레이어는 3인 1조를 이뤄 검역 구역 깊숙이 침투합니다. 감염 발생원을 추적하는 ‘레인보우 식스’ 타격조 앞에는 기생충의 영향으로 흉측하게 변형된 희생자들이 즐비합니다. 기생체는 그런트, 브리처, 루터, 스매셔, 에이펙스로 나뉘며 저마다 각각 독특한 신체 능력과 행동 양식을 보여줍니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그런트(Grun..